고교생 100명, 옥스퍼드·케임브리지 출신 튜터와 3일간 글로벌 진로 탐색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강남구(김현기 구청장)가 7월 27일 풍문고등학교에서 ‘2026 옥스브리지 진로·문화 국제교류’ 개강식을 열었다.
지역 고교생 100명과 옥스퍼드·케임브리지대 출신 튜터 8명은 오는 29일까지 자연과학, 공학·의학, 인문학, 사회과학 등 4개 분야에서 수업과 토론, 모의면접, 진로상담에 참여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대학의 교육 방식을 경험하며 관심 분야와 진로를 구체화하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더 넓은 무대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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