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선박 설루션 등 전 부문 성장

HD현대 그룹의 해양 종합 설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2분기 매출 5804억원, 영업이익 97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1%, 17.6% 증가한 수치다.

3대 핵심 시업인 선박 애프터마켓(AM), 친환경 개조, 디지털 설루션 매출은 전년 대비 25.2% 증가한 3567원을 기록했다.

특히 AM 부문은 1만척 이상의 선박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신조 시장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친환경 개조 및 디지털 설루션 부문도 업황 호황에 따라 실적이 성장했다.

벙커링 사업 매출은 22.3% 늘어난 2237억원을 기록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 관계자는 “AM·친환경·디지털 솔루션 등 핵심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며 “AI 기술의 보급 확대로 최근 폭발적인 수요 증가를 보이고 있는 데이터센터용 발전 엔진 시장과 부유식 데이터센터 개조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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