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부터 ‘첫달 보험료 100원’ 행사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휴대폰 보험의 ‘갤럭시 휴대폰 파손 보장 기간’을 기존 최장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휴대폰 가격이 오르면서 제품을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를 고려해 보장 기간을 늘렸다. 기존에는 휴대폰을 3년 넘게 사용할 경우 파손 보장이 종료됐지만, 이제는 최장 5년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관계자는 “기존 3년 이후 발생하던 보장 공백을 해소하고 장기간 휴대폰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예상치 못한 파손에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갤럭시 Z플립8·Z폴드8 출시를 맞아 다음달 3일부터 18일까지 휴대폰보험 첫 달 보험료 100원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휴대폰보험에 가입하는 사용자는 첫달 보험료를 1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모든 기종이 대상이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자급제 단말기와 알뜰폰 사용자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8월 7일 ‘갤럭시 Z 시리즈’를 국내에서 공식 출시한다.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갤럭시 Z 폴드8·폴드8 울트라·플립8 등 폴더블 스마트폰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등 신제품의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은 사용자가 수리 횟수(2~5회)와 자기부담금 비율(10~40%)을 직접 선택하는 상품이다. 선택한 조건에 따라 보험료가 산정된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자급제 단말기와 알뜰폰 사용자도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수리 시 보장 금액이 차감되지 않고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설정한 보장 한도에서 반복 보장받을 수 있다. 자기부담금 10%(최소 3만원)를 선택하면 수리비의 90%를 출고가 한도 내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관계자는 “휴대폰을 오래 사용하는 경우에도 필요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파손 보장 기간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이용 환경과 변화하는 요구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kimstar@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