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최종화 순간 27.1% 최고 시청률
“보내주신 응원 오래도록 마음에 새길 것”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소지섭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사랑해준 시청자와 함께 작품을 완성한 모든 이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소지섭은 소속사 51k(피프티원케이)를 통해 “‘김부장’은 많은 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모여 완성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누구보다 애써주신 스태프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지금의 ‘김부장’이 완성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매 순간 좋은 호흡으로 함께해 준 배우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라며 동료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함께 전했다.
아울러 소지섭은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김부장’을 사랑해 주시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보내주신 응원을 오래도록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부장’은 지난 25일 방송된 1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최종회에서는 성한수(최대훈 분)와 박진철(윤경호 분)과 힘을 합쳐 주강찬(주상욱 분)을 무너뜨리고, 딸 김민지(서수민 분)와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은 김부장(소지섭 분)의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묵직한 액션, 최대훈, 윤경호와 만들어낸 진한 브로맨스까지 폭넓게 그려내며 인물의 입체감을 살린 소지섭은 뜨거운 부성애를 표현한 섬세한 감정선과 인간적인 면모로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평가다.
이러한 소지섭의 활약에 힘입어 ‘김부장’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률 20%를 돌파, 2026년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에서도 3주 연속 글로벌 1위에 오르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부장’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23.4%, 전국 23.0%, 순간 최고 27.1%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 27.1%는 자체 최고 기록이다.
balm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