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이소울 건강 간편식’ 5종
서울시·CU 컬래버 통해 선보여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는 편의점 CU와 협업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서울마이소울 건강 간편식’ 5종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모두가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라는 비전에 발맞춰 일상에서 누구나 건강한 한끼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다.
도시락, 줄김밥, 샌드위치, 라이트 참치마요 삼각김밥은 21일, 저당 불고기비빔 삼각김밥은 22일 각각 출시됐다.
서울시는 “저당·고단백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가격 문턱이 높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이를 누릴 수 있도록 편의점 간편식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간편식 구성은 도시락 1종, 줄김밥 1종, 삼각김밥 2종, 샌드위치 1종 총 5종으로, 단백질 함량은 높이고 당과 지방 부담은 낮췄다.
병아리콩밥, 닭가슴살, 물담금 참치, 저지방 마요네즈, 저당 소스 등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모두 고려했다.
제품 포장에는 서울시 캐릭터 ‘소울프렌즈’와 한강·한강버스 등 서울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담았다. 제품은 수도권 CU 매장에서 순차 판매하며 CU 애플리케이션 ‘포켓CU’를 통해 재고 조회와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시는 앞서 서울라면·서울짜장, 서울빵, 서울 라이스칩 등을 출시했으며 서울라면과 서울짜장은 19개국에 수출해 166만봉이 팔리기도 했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업과 협력해 서울의 가치와 매력을 담은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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