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기반한 새 고객경험 제안

LG전자가 약 20년간 축적한 제빙 기술을 앞세워 얼음을 단순한 냉장고 기능이 아닌 새로운 고객경험으로 제안하는 글로벌 캠페인 ‘Ice to meet you(만나서 반갑습니다)’를 다음 달부터 본격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만나서 반갑습니다(Nice to meet you)”를 연상시키는 슬로건을 통해 얼음을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경험 요소로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은 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등 글로벌 사우스를 중심으로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LG전자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SNS 채널을 통해 ‘왜 LG의 얼음설루션인가(WHY LG ICE SOLUTION)’ 영상을 공개한다. 영상에는 고객들이 크래프트 아이스와 조각얼음, 각얼음 등 다양한 얼음을 상황과 취향에 맞게 활용하는 일상을 담아 깨끗하고 필요한 순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LG 아이스 설루션’의 가치를 소개한다.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약 137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키친 커뮤니티 ‘라이프스굿 키친(Life’s Good Kitchen)’을 통해 ‘아이스 설루션 챌린지’를 열고 참가자들이 일상 속 자신만의 얼음 경험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얼음을 음료를 차갑게 만드는 단순한 기능에서 벗어나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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