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올원더풀행복동행통장’
일별 잔액 300만원까지 우대금리 제공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연금 수급권자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우대금리와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입출식통장 ‘NH올원더풀행복동행통장’을 2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5월 선보인 ‘NH올원더풀행복동행예적금’에 이은 ‘NH올원더풀’ 시니어 금융상품 라인업이다.
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농협금융이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런칭한 브랜드로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생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과 자녀 세대까지 아우르는 동행을 목표로 설계됐다.
‘NH올원더풀행복동행통장’은 연금 입금 실적만으로 일별 잔액 300만원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금리 0.1%에 연금 입금 시 연 2.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농협은행에서 처음 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에게는 1년간 연 1.0%p의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3.1%(‘26.07.24.기준, 연, 세전)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적용 대상은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 등 공적연금은 물론 보훈연금과 기초연금 등 다양한 연금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연금 수급권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자금융 이체수수료와 농협은행 자동화기기 현금인출 수수료, 타행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해 연금 수급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시니어 고객을 위한 금융 서비스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NH올원더풀 브랜드의 신상품을 확대해 금융을 넘어 삶 전반을 지원하는 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 가입은 NH농협은행 영업점 및 NH올원뱅크·NH스마트뱅킹에서 모두 가능하며, 기타 상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 및 고객행복센터, 디지털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농협은행은 연금 수급권자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중이다. ‘NH올원더풀행복동행예적금’은 연금 실적을 채우면 최고 2.95%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예적금 상품이다. 만 50세 이상, 관련 상품(NH올원더풀행복동행적금, 자산승계신탁 중 1개 이상) 보유, 카드 실적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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