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중2 대상 여름방학 영어 라이팅 역량 강화 프로그램
8월 5~11일 예선 진행…8월 27일 최종 수상자 발표
서·논술형 평가 확대 맞춰 쓰기 중심 교육 강화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교원 플래너스어학원은 전국 재원생을 대상으로 ‘2026 영어 글쓰기(Writing)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재원생의 영어 글쓰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오는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플래너스어학원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1차 심사를 거쳐 학년별 우수작을 선정한 뒤 본선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수상자는 오는 8월 27일 플래너스어학원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발표된다.
학년별 글쓰기 주제는 초등학교 3~4학년은 독후감, 초등학교 5~6학년은 ‘미래의 나’, 중학교 1학년은 ‘나의 꿈’, 중학교 2학년은 ‘일상 속 AI 활용’ 또는 ‘소셜미디어의 장단점’ 등이다.
심사위원단은 글의 구조와 논리성, 전개 방식, 언어 정확성, 표현 적절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전국 통합 대상 수상자에게는 아이패드를, 학년별 1등 수상자에게는 소니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을 증정한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서·논술형 평가 비중이 확대되고 영어 교육에서도 단순 문법·독해를 넘어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하는 쓰기 능력이 중요해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영어학원들도 라이팅 중심 프로그램과 첨삭 교육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교원 플래너스어학원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서·논술형 평가가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영어 글쓰기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원생들의 영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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