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부터 예약 시작…10월 개관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조감도 [이랜드파크 제공]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조감도 [이랜드파크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랜드파크는 오는 10월 개관하는 첫 럭셔리 리조트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사진)’의 공식 홈페이지 예약을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

강원도 고성군에 조성 중인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는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최상위 브랜드 회원제 럭셔리 리조트다. ‘원대한 항해를 시작하는 크루즈’를 모티브로 설계된 외관과 1㎞ 구간의 프라이빗 비치를 갖춰 프리미엄 휴양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공식 홈페이지 예약 채널은 직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고객들은 홈페이지에서 바다 전망 객실의 시각 정보를 상세히 확인하고 맞춤형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객실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객실은 184~462㎡(약 50~140평)에 이르는 최고급 대형 객실로 구성됐다. 프라이빗 휴양을 보장하기 위해 전체 객실 수는 72개로 제한했다. ‘오션피니티풀’, ‘행잉풀’, ‘라군풀’ 등 웰니스 수영장 시설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트&컬처 테마의 이랜드 뮤지엄 소장 피카소의 도예 컬렉션도 홈페이지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 뮤지엄이 30년 넘게 수집해 온 피카소 도예 110여점과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품을 더한 총 130여점의 국내 최대 규모 컬렉션을 디지털 공간에 구현해냈다.

그랜드 켄싱턴 관계자는 “현재 회원권 잔여 물량이 마감 임박 상태일 정도로 고객들의 기대감이 높다”며 “앞으로도 공식 채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회원 전용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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