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커머스(대표 최덕형)가 운영하는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이 일본의 글로벌 골프 샤프트 전문 제조사 니폰샤프트와 공동 개발한 샤프트 ‘FURIX(퓨릭스)’를 지난 13일 공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니폰샤프트는 대표 브랜드 ‘N.S.PRO’를 통해 글로벌 골프 샤프트 시장에서 높은 기술력과 신뢰를 인정받고 있는 전문 제조사다. 니폰샤프트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대표 모델인 ‘N.S.PRO 950GH’는 전 세계 누적 판매량 4000만 자루를 기록했으며, ‘N.S.PRO MODUS³’ 시리즈는 전 세계 프로 투어 통산 499승과 누적 판매량 1500만 자루를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FURIX는 골프존마켓이 보유한 국내 골프 용품 피팅 노하우와 니폰샤프트의 설계·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협업 프로젝트 제품이다. 특히 한국 골퍼의 스윙 특성과 사용 환경을 고려해 경량 설계와 안정적인 밸런스를 구현했으며, 편안한 스윙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위한 설계가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약 39g의 경량 웨이트를 기반으로 샤프트 각 부분의 EI 분포를 최적화해 안정적인 스윙 밸런스를 제공하며, 헤드의 무게감을 보다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임팩트 시 볼 컨트롤과 히팅 정확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골프존커머스 황운태 사업부장은 “FURIX는 단순히 가벼운 샤프트가 아니라 한국 골퍼가 보다 편안하게 스윙하면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니폰샤프트의 기술력과 골프존마켓의 피팅 경험이 결합된 제품인 만큼 다양한 골퍼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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