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첫 판매 뒤 7월 10일 W컨셉서 판매 시작
오프닝 프로모션 호응·굿즈 조기 품절 등 초기 반응 확인
일본 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서 브랜드 소개·쇼케이스 제안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K-뷰티 스타트업 프라운의 뷰티 브랜드 ‘모크레스(MOCRES)’가 온라인 패션 플랫폼 ‘W컨셉’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
프라운은 지난 6월 12일 공식 자사몰에서 모크레스 첫 제품을 판매한 뒤 7월 10일부터 W컨셉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브랜드 선공개일은 5월 29일이다.
신생 뷰티 브랜드가 자사몰을 통해 초기 수요를 확인한 뒤 패션 플랫폼으로 판매 접점을 넓히는 흐름 속에서, 이번 입점은 모크레스의 첫 외부 유통 채널 확장 사례다.
모크레스는 판매 시작 이후 1차 소프트 오프닝 프로모션을 마감했고, 2차 그랜드 오프닝 프로모션에서는 이틀째 준비한 굿즈가 조기 품절됐다고 설명했다. 첫 제품은 ‘이지스터닝 틴티드 립듀오’다. 회사 측은 클래식한 감도와 일상 사용성을 앞세운 제품 전략에 대해 소비자 리뷰와 추천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프라운은 W컨셉 입점 이후 국내 주요 패션·뷰티 유통 채널에서 입점 문의와 협업 제안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 관계자로부터 브랜드 소개 및 현지 쇼케이스 제안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양채원 프라운 대표는 “모크레스는 어른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근사한 장면을 자연스럽게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를 지향한다”며 “자사몰 론칭 초기 고객 반응이 W컨셉 입점과 국내외 유통·미디어 관심으로 이어진 만큼 브랜드의 방향성과 제품 품질을 더 단단하게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프라운은 최근 마크앤컴퍼니와 솔리드원파트너스가 참여한 투자를 유치했다. 모크레스는 공식 자사몰과 W컨셉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ho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