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는 21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대구지역 자문위원 140여명을 모시고 ‘2026년 대구지역 자문위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위원 연수는 업무보고, 강연(전환의 시대 한반도 평화), 활동 우수사례 발표,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 등으로 진행됐다.
신철범 대구부의장은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 대구지역 자문위원의 활동 의지를 상기시키고 의견을 소통하며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평화통일의 기반도 결국 시민의 공감과 참여에서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도 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와 긴밀히 소통하며 통일공감대 확산과 미래세대의 통일의식 함양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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