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서삼광 기자]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최근 확장팩 ‘군단’으로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WOW)’의 성과 지표가 크게 개선됐다고 9일 발표했다.지난 1일 정식 출시된 ‘군단’은 발매 첫날 330만장(글로벌)이 판매돼 여개 확장팩 최고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 최근 동시 접속자 수 역시 2010년 대격변 출시 이후 최고점에 달했다고 덧붙였다.‘군단’에 쏠린 관심은 인기 캐릭터 ‘일리단’의 귀환과 새로워진 시스템이 원인으로 보인다. 한 이용자는 “무기 수집 부담이 적어 적응하기 쉽고, 임무(퀘스트)도 취향과 성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라고 말했다.블리자드는 불붙은 WOW의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 곧 7.1패치를 업데이트하고 추억의 레이드 던전 ‘카라잔’을 다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seosk.beta@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