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학교법인조선대학교는 제5기 이사회가 출범해 3년의 임기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조선대학교 본관 2층 법인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이사회’에서는 이사 9명과 감사 2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안병욱 이사가 이사장에 선출됐다.
안병욱 신임 이사장은 전남 화순 출신으로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한국역사연구회 창립 회장과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제18대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역사학자이다.
조선대법인 제5기 정이사는 ▷고길석 광주센트럴병원장 ▷김규탁 장흥우리병원 이사장 ▷김성재 조선대학교 명예교수가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김선아 이사(조선대학교 명예교수) ▷신윤숙 이사(전남대학교 명예교수) ▷이근우 이사(법무법인 로컴 변호사) ▷박미경 이사((사)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정채웅 이사(천지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연임됐다.
안병욱 이사장은 “자랑스러운 8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5기 이사회와 구성원들과 뜻을 모아 새로운 100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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