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이다해(변다혜ㆍ32)와 공개 연애를 선언한 가수 세븐(32ㆍ최동욱)이 그동안 숨겨온 마음을 털어놨다.

세븐은 7일 열애 보도가 나온 뒤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이다해가 어떤 존재인지 언급했다.

세븐은 “이다해 씨는 내게 아무런 선입견 없이 바라봐 준 고마운 사람”이라면서 “저를 순수하게 맞이해 준 사람, 마음이 힘들 때 곁에 있어 준 고마운 존재”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연예병사로 군복무 당시 안마시술소 출입으로 물의를 빚은 이후 연예계 복귀를 준비하는 시기에 이다해가 큰 힘이 돼줬음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세븐은 이어 “(이다해는) 소중하게 지켜가고 싶은 사람”이라면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세분은 다음달 4년8개월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이다해는 중국 드라마 ‘나의 여신 나의 어머니’를 촬영하고 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7일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온 세븐과 이다해,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 중”이라면서 “두 사람은 힘든 시기에 서로에게 힘이 돼 준 사이로 수개월 째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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