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롯데쇼핑이 여전히 실적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8일 주가는 소폭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쇼핑의 주가는 전날보다 0.24% 하락한 2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법원의 판결과 행정처분에 대한 중지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6개월 간 방송정지를 감안한 예상 취급고 및 직접적인 영향은 각각 6000억원, 3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박희진ㆍ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영업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은 올해 4분기 170억원, 내년 1분기 100억원”으로 예상하며 “실적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3분기 역시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1.4% 증가하겠지만 영업이익은 11.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희진 연구원 등은 “내년 부진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이 절실하다”며 “계속되는 실적 부진을 감안해” 투자의견 ‘Trading BUY’(단기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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