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 [뉴시스]
배우 기은세 [뉴시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기은세가 평창동으로 이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불거진 ‘민폐 공사’ 논란 이후 한 달만이다.

기은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이사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삿짐 업체 직원들이 분주하게 짐을 옮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거실에는 포장 박스와 가구들이 놓여 있다.

앞서 기은세는 서울 평창동 단독주택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 주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사 차량이 골목을 점령해 통행이 어렵고, 공사 쓰레기와 먼지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기은세 소속사 측은 “주차 불편 및 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한 점을 인지한 후 주민들에게 직접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했다”며 “차량 통행 불편도 빠르게 조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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