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
수공예품 판매·초상화 제작 등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가 창작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한 문화 장터를 연다. BC카드의 문화장터는 내달말까지 매주 토요일 청계천에서 열린다.
BC카드는 지난 3일 ‘프리마켓 사랑,해’ 행사를 열고 서준희 BC카드 사장, 김영등 일상예술창작센터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청계천 차 없는 거리(모전교∼광통교)에서 진행되며 수공예품 및 직접 만든 먹거리 판매, 캘리그라피ㆍ초상화 제작, 버스킹 공연 등 70여팀의 개인 창작자와 사회적 기업이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BC카드는 결제 편의성 제고를 위해 스마트폰으로 카드 결제를 할 수 있는 단말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들도 현장에서 진행 중이다.행사장에 기부전용 결제 단말기를 설치해 일반 시민들도 손쉽게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부 참여 고객 모두에게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1000∼1만원)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행사 부스에서 상품 구매 시 BC카드로 결제하면 특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밖에 BC카드 페이스북 ‘프리마켓 사랑,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에게는 작가 창작품, 1000원 할인권 등이 제공된다.
서준희 BC카드 사장은 개막식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의 장을 제공하고 창작자들에게는 판로 확대와 자립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작 예술가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BC카드는 2006년부터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바이올린, 바둑, 미술과 같은 교육활동 및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 중이다.
강승연 기자 /
spa@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