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아이돌 그룹 B.A.P가 데뷔 최초로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지난 2일 MBC뮤직에 따르면 MBC뮤직의 대표 아이돌 리얼리티 여행 프로그램인 ‘어느 멋진 날’에 슈퍼주니어, 샤이니, 세븐틴, 걸스데이, AOA에 이어 B.A.P가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번 ‘B.A.P의 어느 멋진 날’은 B.A.P가 데뷔 5년 만에 최초로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으로, 기존 포맷과 달리 일반인 시청자 1명을 선정해 함께 여행을 떠난다.

B.A.P와 함께 여행을 떠날 행운의 주인공 1인은 최고의 휴양지로 꼽히는 ‘하와이’로 떠나 B.A.P 멤버들로부터 평생 추억으로 간직될 ‘어느 멋진 날’을 선물 받게 된다. 시청자 모집 공고는 오는 6일까지 MBC뮤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B.A.P의 어느 멋진 날’에서 멤버들은 리얼한 하와이 여행기를 통해 그동안 팬들에게 보여주지 못 했던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공개”한다며 “데뷔 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리얼리티 방송인만큼 멤버들은 이번 방송을 통해 거침없는 먹방은 물론, 짜릿한 액티비티, 숨겨왔던 예능감 등 B.A.P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B.A.P는 해당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9월 중 미국 하와이로 출국할 예정이며, ‘B.A.P의 어느 멋진 날’은 오는 10월 중 MBC뮤직, MBC에브리원을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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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