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이 자신의 노출사진이 유포되기 앞서 전부인 미란다 커에게 연락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미란다 커의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 따르면 올랜도 블룸이 자신의 노출 사진이 공개되기 전 자신에게 해당 사진을 몇 장 보내며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최근 올랜도 블룸은 연인 케이티 페리와 휴가를 즐기던 중 찍힌 노출 사진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바 있다. 당시 중요부위는 모자이크 처리됐다.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이 ‘부끄러운 사진이 보도될 것 같다. 당신한테 먼저 알려줘야 할 것 같아서 말한다’고 문자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나는 ‘알겠어. 그런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거야?’라고 올랜도 블룸을 꾸짖었다”고 말했다.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룸은 2010년 결혼해 아들 플린 블룸을 얻었으나 2013년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