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그룹 메이트 출신의 배우 이현재(28)가 모델 김열(27)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일 티비리포트는 이현재와 김열이 오는 10월 3일 서울 강남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이미 가까운 지인들에게 청첩장으로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현재와 김열은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친구 사이로, 1년여 전 연인으로 발전해 최근 결혼을 결정하고 웨딩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현재의 지인은 “이현재가 좀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연예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양가에서 결혼을 적극 추진한 것으로 안다”며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현재는 모던록 밴드 ‘메이트’의 드러머로 데뷔해 이국적인 외모로 주목 받아 모델 및 연기 활동에 전념해왔다. 그는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 ‘직장의 신’, ‘무작정 패밀리 시즌3’ 등에 출연했으며 중국 연예계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MBC ‘라디오스타’ 운빨 브로맨스 특집에 출연해 자신이 할아버지가 미국인인 ‘쿼터 혼혈’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우 김열은 이현재보다 한 살 연하로, ‘신기생뎐’ ‘지운수대통’ ‘왕의 얼굴’ ‘드라마의 제왕’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