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수성대 안경광학과는 지난 7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인터로조 본사를 방문해 ‘우수기업탐방 및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안경광학과 재학생 35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콘택트렌즈 산업의 최신 기술과 생산·품질 관리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특히 단순 견학을 넘어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기업 관계자의 전문 강의를 통해 콘택트렌즈 시장의 흐름과 제품 개발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수성대 안경광학과 정지원 학과장은 “이번 기업탐방과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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