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안동더퍼스트 투시도.[포스코이앤씨 제공]
더샵 안동더퍼스트 투시도.[포스코이앤씨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포스코이앤씨는 경북 안동시 옥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안동더퍼스트’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73가구, 84㎡ 350가구, 109㎡ 66가구, 141㎡ 4가구다.

‘더샵 안동더퍼스트’입지는 KTX 안동역과 안동종합버스터미널, 중앙고속도로 접근성도 갖췄다. 또 영호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중·고교와 학원가, 안동시립중앙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다.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옥동 중심상권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더불어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저층부 석재 마감과 단지 게이트 특화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 완성도를 높였다.

세대 내부는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 다수 세대에서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했다.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창고 등 다양한 수납 및 특화 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옥동에서 희소성 높은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라며 “상품성과 입지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청약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는 28일 발표한다. 정당 계약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안동시·경북도·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견본주택은 안동시 송현동 일원에 위치한다. 입주는 오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