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원 태왕이앤씨 대표이사, 산업포장 받아
[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2025 주택건설의 날’을 맞아 포항의 중견기업 최병호 삼구건설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25 주택건설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주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주택건설인과 주택건설단체 관계자 등 48명에게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산업훈장 3명(금탑 1명·은탑 2명), 산업포장 6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9명, 국토교통부장관표창 24명 등이다.
금탑산업훈장은 최병호 삼구건설㈜ 대표이사가 받았다.
최 대표는 1981년 건설업에 입문한 후 40여 년간 주택건설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경제 성장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그는 자사 대표 브랜드 ‘트리니엔(Trinien)’을 중심으로 양질의 주택을 약 1만여 세대 이상 지속 공급했고 20년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개선 사업에 매년 참여하여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은탑산업훈장은 이권수 고운건설㈜ 회장과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 등이, 산업포장은 노기원 ㈜태왕이앤씨 대표이사, 김홍재 두산건설㈜ 상무 등 6명이, 대통령표창은 최동욱 ㈜한라공영 대표이사, 문종석 대신건설㈜ 대표이사 등 6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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