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금융회사 간부가 여직원들을 성추행했다는 진정이 접수돼 파장이 일고 있다.
19일 울산 경찰에 따르면 이달 초 울산의 한 성폭력상담센터에 2금융권 여직원들이 “회사 간부 A 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면서 상담을 요청했다.
피해를 주장한 여직원은 6~8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담센터는 이들을 상대로 피해 사실을 조사한 뒤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해당 사건이 접수되지 않았지만 상담센터에서 피해자들의 진술 조서를 작성해 보내오면 관련자들을 불러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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