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9월2일 거주지 읍면사무소,동주민센터 등 현장방문 접수만 가능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시장 최동용)가 저소득층 임대주택 예비입주자 500세대를 모집한다.
1~2인 가구가 200세대, 3~4인 가구가 300세대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도시 저소득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 후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택이다.
가구별 전용면적은 1~2인 가구는 50㎡ 이하, 3~4인 가구는 50㎡ 초과~ 85㎡ 이하, 5인 이상 가구는 85㎡ 초과 주택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8월 5일 현재 춘천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어야 하며, 세대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한다.
단, 매입임대주택 기 입주자와 8.29~31일 접수하는 기존주택, 신혼부부전세임대 예비자 신청은 중복 신청 불가하다.
1순위는 기초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이다.
2순위는 해당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 당 50% 이하(4인가족 기준 269만 6570원)인 자로, 개별공시지가 합산금액이 5000만원을 초과하는 토지 또는 차량기준가격이 2200만원을 초과하는 비영업용자동차를 소유한 경우에는 제외된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지만, 재계약 9회를 통해 최장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임대는 시중 전세가의 30% 수준이며 월 임대료의 50% 범위에서 보증금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신청은 8월 29일~ 9월2일 거주지 읍면사무소,동주민센터 등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해당 거주지 읍면동 또는 시 건축과 250-4198,4199,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 258-4133, 한국토지주택공사 콜센터 1600-100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