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관내 금연문화 정착 목적으로 금연에 성공한 주민들에게 24만원을 지급하는 ‘금연펀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구 보건소의 금연클리닉 등록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이들에게 1만원을 1년간 접수, 금연에 성공할 시 100% 수익금인 24만원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금연 실패 시엔 기존 납부 금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환, 금액을 돌려받을 수 없다.

가입자는 30일까지 선착순 50명으로 모집하며, 절차는 보건소 건강증진과를 통해 밟으면 된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원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