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안병도 기자]휴가철도 서서히 끝나가고 있다. 극심한 성수기 시즌은 지났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은 여행을 떠나고, 떠나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국내 혹은 해외로 여행을 계획했다면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카메라는 필수. 그러나 무거운 카메라를 가져가자니 여행 가방의 무게만 늘어날 뿐이다.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 카메라는 DSLR 못지않은 화질을 자랑한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과 카메라로 찍은 사진의 차이점을 발견하기 어려울 정도이다.출력물에서도 스마트폰 사진의 화질은 나쁘지 않다. 그렇다 보니 무거운 카메라 대신 해외에서도 로밍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화질 좋은 스마트폰을 챙기는 사람이 많다.여행에서 스마트폰 역할은 다양하다. 사진도 찍어야 하고, 여행 틈틈이 지인들에게 안부를 전해야 하며,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여행지를 소개하기도 한다.스마트폰 사용빈도가 높아질수록 배터리는 썰물이 빠져나가듯 사라지고 만다.
여행이 아니라도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다양한 작업을 하게 된다. 이럴 때 휴대용 보조배터리 하나쯤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여행지에서 갑자기 스마트폰 배터리가 떨어져 당황스러웠던 적이 있던 당신에게 어울릴만한 스마트폰용 보조 배터리를 소개한다.◇ 모바일 기기에 안정적 활용 - 소니 콤팩트 보조배터리 CP-V5A
시중에 판매되는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를 고를 때 단순히 가격만을 고집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브랜드를 고집하는 사람, 안정적인 성능을 보고 고르는 사람 등 다양하다.성능은 비슷하지만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니의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를 추천한다.5,000mAh 콤팩트 보조배터리 CP-V5A는 소니만의 하이브리드 젤 기술로 파워풀한 충전과, 안정적인 설계로 만들어졌다.얇고, 가벼운 무게와 스타일리시한 슬림 디자인으로 무난한 블랙과 화이트, 핑크, 레드, 블루 등 5가지 컬러로 남녀 모두에게 인기를 끌만 한 제품이다.소니의 하이브리드 젤 기술이 적용돼 구성과 안정적인 성능으로 1,000번 이상 사용해도 처음 구매해서 사용한 것처럼 90% 이상 보존력을 지녔다.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는 액체 타입의 전해질을 사용하는 일반 배터리와 달리 양극과 음극의 접촉성이 뛰어난 하이브리드 젤로 충전된 녀석이다. 장시간 배터리 충전 용량을 유지하고, 충전과 방전을 거듭해도 가스 발생을 최소화해서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방지해준다.급한 순간 스마트폰 배터리에 0%가 가까워질 때, 최대 2회까지 충전이 가능한 5,000mAh 콤팩트 보조배터리 CP-V5A. 1.5A USB 출력 지원으로 신속하고,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5,000mAh 콤팩트 보조배터리 CP-V5A은 2만 9,000원 대에 구입할 수 있다.◇ 대용량을 찾는 당신에게- 샤오미 보조배터리 20,000mAh
최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치고 스마트폰만 사용하는 사람이 드물다. 한 가지 이상의 모바일 기기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휴대용 태블릿 제품을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 때문에 보조 배터리를 선택할 때 대용량을 찾는 사람 역시 많은 것이 사실이다.대용량 멀티미디어 보조 배터리를 찾는다면, 샤오미에서 최근 선보인 20,000mAh 용량의 제품을 추천한다. 파나소닉과 LG 배터리셀 6개가 들어가 있으며 두 개의 USB 포트와 함께 신형 맥북에 도입된 USB타입C까지 지원한다.2cm 정도의 얇은 두께와 338g이라는 가벼운 무게에 20,000mAh 용량을 담았으며, 18W 최대 전력으로 5시간 충전할 경우 아이폰6의 경우 7번 정도 충전이 가능할 정도의 대용량을 자랑한다.듀얼 USB 출력 포트 설계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동시에 사용해도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도 거의 없다.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 제품은 물론 디지털카메라, 게임기를 비롯해 새로운 맥북 충전까지 문제없는 샤오미 보조배터리 20,000mAh는 2만 5,000원 대에 구입할 수 있다.◇ 급할 때 빠른 충전을 원한다면 - 퓨전에프엔씨 아이노트 FS-PB100QC 10,000mAh
스마트폰으로 전화만 하는 것이 아니기에 배터리 용량을 갉아먹는 프로그램을 돌리다 보면 금세 배터리는 바닥이 난다. 급할 때 일반 보조배터리에 연결해 충전하다 보면 ‘느림의 미학’을 배우는 것처럼 충전이 더디게 느껴지곤 한다.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충전시간이 더디게 느껴진다면, 퓨전에프앤씨에서 내놓은 아이노트 FS-PB100QC을 추천한다. 스마트폰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60%까지 충전하는데 30분이면 충분하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바로 퀵 차지 2.0을 지원한다는 것이다.퀵차지 2.0 지원 보조 배터리는 일반 충전 보조배터리에 비해 70% 이상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또한, 외부 충격과 발열 등으로 인한 제품의 오작동과 고장을 막기 위해 외부 99%가 강화 알루미늄으로 적용돼 충격과 발열에 대한 안전성 높고, 알루미늄 특유의 세련미를 살렸다.여기에 아이폰, 갤럭시 등 고급 스마트폰에서 안전성이 입증된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그대로 장착되어 있어 일반 리튬이온배터리에 비해 가볍고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구나 제품에 장착된 QC 칩이 충전을 최적화시켜주어 일반 충전상태에서도 최대 20%의 충전 효율을 증가시켜준다. 인터넷 최저가 기준 2만 3,000원 대에 구입할 수 있다.◇ 고속 충전에 안정성까지 - 오난코리아 N9-S10 10,000mAh
스마트폰의 용도가 다양해지면서 실제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시간도 그만큼 늘어났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배터리 소모량도 커지면서 보조 배터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다. 보조 배터리 구매에 있어 충전 횟수나 안정성 등 구매 포인트도 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국내 기준 안전 검사를 마친 오난코리아 N9-S10 10,000mAh은 안정성은 물론 퀵 차지 2.0 지원으로 빠른 시간에 방전된 스마트폰 배터리를 충전해준다. LG의 정품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어 장시간 사용해도 배터리 효율성이 높고, 수명도 길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신용카드 정도 크기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남성은 물론 여성들에게도 인기를 끈다.N9-S10 10,000mAh는 퀵차지 2.0 칩을 탑재해 최신 스마트폰을 완충하는데 70분 정도 소요된다. 일반 충전기로 충전할 경우 3시간 이상 걸리는 것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임을 알 우 있다. 여기에 이 제품은 국내 안전 기준에 맞게 제조되어 고속 충전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스마트폰을 비롯해 모바일 기기의 빠른 충전과 더불어 보조 배터리 자체 충전도 빠르게 이루어진다. 급속 충전기를 이용해 충전할 경우 4시간 정도만 되면 완충이 가능하다. 베이지, 소프트 레드, 블루 색상이 있다.[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catchrod@betanew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