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오토랜드광주, 지속가능 광주만들기 후원
기아오토랜드광주, 지속가능 광주만들기 후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기아 오토랜드광주 (공장장 문재웅)는 9일 민관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교육,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아위드 지속가능 광주만들기 Green Story 프로젝트’ 후원을 진행했다.

기아위드사업은 지역사회통합을 위해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는 기아 오토랜드광주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는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지역NGO단체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올해 ‘기아위드 Green Story 프로젝트’는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지속가능 광주만들기 2차 프로젝트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학생과 주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