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명에 엔제리너스 음료·크리스피크림 도넛 전달

[롯데GR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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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롯데GRS가 지난 8일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환아 및 가족 1200명에게 간식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8일 놀이동산 ‘레인보우 랜드’를 조성해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롯데GRS는 1200명에게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등 간식을 선물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온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