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영개선 토탈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리모델링, 마케팅, 보증료 감면 등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시는 소상공인의 폐업을 막고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개선 토탈패키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자영업자 감소와 폐업 급증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재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폐업 예방과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고자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해 추진된다.
‘소상공인 경영개선 토탈패키지 지원사업’은 리모델링, 환경개선, 마케팅 등 경영개선 목적으로 소요되는 사업자금 최대 300만원과 대출 실행 시 발생하는 보증료 최대 100만원 감면 등 소상공인 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에게 제공되는 패키지는 1대1 상담, 경영개선 교육, 사업자금 지원, 금융비용 지원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신용보증 결격 사유가 없는 부산 지역 경영위기 소상공인이다. 오는 9일부터 6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부산신용보증재단의 서류검토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200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수행은 부산신용보증재단이 전담한다. 기존에 확보된 소상공인 데이터와 금융 기반 시설을 적극 활용해 사업 추진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good4u@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