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단법인 더케이유스업포럼(청년발전포럼)과 중국 중화영렬포양사업촉진회는 지난달 말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양국 민간분야에서의 유해 관련 교류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한중 민간분야 유해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 대표로는 최청(崔靑) 이사장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하였으며, 중국 대표로는 리중쉐이(李中水) 회장을 비롯한 관련 인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교류활동을 통해 한중 민간영역의 유해 관련 기관 및 단체에 대한 상호 이해를 증진키로 하고, 향후 유해 관련 전쟁사료 등 역사기록물 공동연구, 유해 수색·발굴 경험 공유, 증언청취자료 공동분석 등을 비롯해 필요시 현장 공동감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최청 이사장은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한중 양국의 민간영역에서 유해 관련 교류협력이 실질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케이유스업포럼(청년발전포럼)은 과거의 청년정신을 연구 및 계승하여 현재와 미래의 청년들을 위한 지원 및 정책연구 등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중화영렬포양사업촉진회는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소관의 비영리 사회단체(법인)로 중국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관련 국내외 선양활동 등을 수행한다.


kim39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