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아키히토 일왕이 생전퇴위 의향을 밝힌 가운데 일본 국민 대다수는 일왕이 물러날 길을 열어주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아사히 신문의 여론조사 결과 일왕의 생전퇴위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에 찬성한다는 의견은 84%였고 반대 의견은 5%에 그쳤다.

또 왕이 사고 등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왕을 대신해 임무를 수행하게 하는 섭정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73%가 인정해도 좋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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