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이 3월 발생한 경북지역 대형산불 피해지를 대상으로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위험목 제거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피해지역 민가, 도로, 전기 등 위험시설물 연접지의 위험목과 계곡부 유수 흐름 방해 우려가 높은 산불피해목, 위험목 등을‘ 숲가꾸기 패트롤’을 활용해 20일 현재까지 역 30그루를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숲가꾸기 패트롤’은 생활권 주변 산림을 정비하거나 국민 생활에 지장을 주는 현장 민원을 처리하는 업무를 중점으로 한다.
남부지방산림청은 5개 국유림관리소에 각 5명씩 배치해 총 25명의 패트롤을 운영하고 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산불피해목 및 위험목으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을 통해 안전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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