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에서 부산항 여객터미널 환승
팬스타 미라클호 탑승 전 부산 여행도
[헤럴드경제(부산)= 조아서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국내 최대 국제여객선사인 팬스타의 미라클호 크루즈와 KTX를 연계한 ‘레일쉽(Rail-Ship)’ 관광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레일쉽 상품은 KTX와 크루즈를 한번에 예약할 수 있으며, 부산역과 부산항 여객터미널을 연결하는 하늘광장을 통해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KTX 왕복 승차권, 부산-오사카 왕복 승선권, 양국 터미널 이용료, 각종 세금 등을 포함해 개별 구매보다 약 50% 할인된 가격인 40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오는 5월까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용객에게 철도굿즈 키링과 여행용세트를 증정한다.
또 부산역에 도착한 여행객들에게 크루즈 탑승 전 부산 반나절 여행을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부산항 여객터미널까지 짐을 배송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팬스타 미라클호는 최대 355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첫 건조 호화 크루즈형 국제 여객선으로, 수영장, 면세점, 카지노, 사우나, 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 3회 부산~오사카 노선을 정기적으로 운항한다.
상품예약은 코레일 홈페이지, 코레일톡 앱, 부산역 여행센터, 여행특공대에서 가능하다.
good4u@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