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가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연 4%대 금리의 햇살론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햇살론 특례보증의 취급규모는 총 1000억원이며, 대출 대상은 신용등급 6~10등급이면서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인 자 또는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연소득 3000만원 이하인 자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연 4.9%, 최초 실행 시 변동금리 연 4.7% 이내에서 적용되며, 대출기간은 5년이다. 상환방법은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으로 가능하다. 자금용도는 사업운영자금 및 창업자금으로 구분된다. 사업운영자금은 2000만원, 창업자금은 5000만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기존 햇살론에서 취급 중인 대환자금 용도는 이번 특례보증에서 제외된다. 햇살론 특례보증을 신청하고자 하는 자영업자는 새마을금고 및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황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