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주 해녀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사진전이 오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포스코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2013년 포스코 임직원들의 급여 1% 기부로 만들어진 포스코 1%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바다가 된 어멍(어머니의 제주도 방언), 해녀’라는 제목으로 자연에 순응하며 물질하는 해녀들의 모습과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강인한 해녀들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박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