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박은주 기자]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7가 실제 구동되고 있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미 애플 전문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의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중국 스마트폰 전문 수리업체 긱바(GeekBar)는 최근 중국 SNS인 웨이보에 아이폰7 동영상을 게재했다.이 영상은 아이폰7로 추정되는 단말기가 실제 구동되고 있는 모습을 찍은 것으로 실제 구동되는영상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긱바에 따르면 영상 속 아이폰7은 애플이 사내 테스트용으로 사용하는 스위치보드(SwitchBoard)라는 소프트웨어로 구동되고 있다.영상을 살펴보면 아이폰7은 앞서 여러 매체들이 언급했듯이 이어폰 단자가 사라졌으며 단자 부분은 스피커로 채워져 있다.또 아이사이트(iSight) 카메라가 전작인 아이폰6s보다 동그랗고 커졌으며 안테나 라인이 위쪽과 아래쪽으로 이동한 점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영상 속 홈버튼은 전작과의 차이점을 확인하기 어렵다. 앞서 전날에는 블루 색상의 아이폰7 플러스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관심을 끌기도 했다.유튜브 IT채널 언박스 테라피((Unbox Therapy)는 3일 아이폰7플러스의 목업(모형)과 아이폰6s플러스를 비교한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언박스 테라피는 이 목업을 중국 이어폰 제조업체인 비사운드(BeSound)로부터 입수했다고 밝힌 뒤 전작과 어느 부분이 달라졌는지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화면 속 아이폰7플러스의 색상이 '블루'라는 점이 가장 눈에 띄지만 이전 일본의 애플 전문 블로그인 마쿠오타카라(Mac otakara)나 애플 제품 콘셉트 디자이너인 마틴 하에크(Martin Hajek) 씨가 예고한 색상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영상 속 아이폰7플러스는 안테나 라인이 이동했으며 듀얼렌즈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또 아이패드 프로에 들어간 스마트 커넥터 부분도 확인할 수 있다. [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top515@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