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프라이팬 등 가열속도 높여 빠르게 조리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주방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쿡웨어 ‘슈트 브릭 IH’를 새로 선보였다.
모카무스색에서 영감을 받은 감성적 색상과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트루 와이드 풀인덕션 바닥기술’이 적용돼 뛰어난 성능을 나타낸다.
이 기술은 가열속도가 느린 인덕션의 단점을 보완해 열을 발생시키는 바닥면의 면적을 가장자리 끝까지 확대, 음식을 보다 빠르게 조리할 수 있게 한다. 실제 500㎖ 물이 끓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2분에 불과하다. 또 프라이팬, 냄비 등 바닥면이 얇으면 가열 시 변형이 되기 쉽지만 ‘슈트 브릭 IH’는 인덕션 사용에 최적화된 3.5㎜의 두께로 바닥면 변형이나 미끄러짐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슈트 브릭 IH’ 냄비의 경우 견고한 세라믹 코팅으로 변색이나 늘러붙을 걱정이 없다고. 차곡차곡 겹쳐서 보관할 수 있어 수납도 깔끔하다고 했다. 유리 뚜껑에 손잡이를 중앙이 아닌 측면에 배치해 조리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조리 중 뚜껑을 냄비에 거치할 수 있도록 설계돼 간편하다고 덧붙였다.
‘슈트 브릭 IH’ 프라이팬에는 오일락킹(oil locking) 시스템을 적용해 적은 기름으로도 바싹하게 조리할 수 있게 했다. 바닥면에 물결파장 모양을 넣어 기름이 가장자리에만 고이는 현상을 차단한다. 또한 스위스 일렉 사의 코팅기술이 집약된 파워포스 코팅으로 음식이 늘러붙지 않아 조리가 편리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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