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참가서점 모집…공공기관 우선 도서구매 등 혜택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1일까지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지역서점 인증’을 신청받는다.
‘지역서점 인증제’는 광주시에 매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서점 가운데 요건을 충족하면 ‘지역서점’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 요건은 ▷지역에 주소와 매장을 두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서점 ▷서적 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한 서점 ▷다른 업종과 겸업하지 않는 서점 ▷겸업하는 경우 전체 매출액의 50% 이상이 도서 판매를 통한 금액인 서점이다.
인증기간은 2년으로 기간 만료 후 재심사가 이뤄진다.
지역서점 인증을 받으면 공공기관 도서 구매 시 우선 계약 대상이 되고, 광주시에서 추진하는 지역서점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는 도서관, 교육청 등 공공기관이 도서를 구매할 때 지역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과 계약을 우선 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또 원하는 책을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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