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 제이콥 아라보 오픈식 참석

지드래곤·마동석 등 셀럽들 한자리

곽동신(오른쪽 두번째) 곽신홀딩스 회장이 제이콥앤코 코리아 부티크 오픈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곽신홀딩스 제공]
곽동신(오른쪽 두번째) 곽신홀딩스 회장이 제이콥앤코 코리아 부티크 오픈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곽신홀딩스 제공]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제이콥앤코 코리아 공식 리테일러인 곽신홀딩스가 24일 서울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부티크를 오픈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제이콥앤코 코리아 부티크에서 열린 테잎 커팅식에는 제이콥앤코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제이콥 아라보(Jacob Arabo) 회장이 행사에 함께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된 그랜드 오픈 행사에는 지드래곤과 태양, 화사, 금새록, 뱀뱀, 마동석 등 최정상급 스타와 인플러언서가 참석했다.

제이콥앤코는 1986년 다이아몬드 디자이너인 제이콥 아라보가 만든 최고급 하이엔드시계&쥬얼리 브랜드다. 대표적인 컬렉션인 아스트로노미아(Astronomia)를 비롯해 오페라 갓파더(Opera Godfather), 듀얼타임존(Dual Time Zone), 빌리어네어(Billionaire)와 함께 프랑스 하이엔드 슈퍼카 브랜드인 부가티와 협업으로 출시한 부가티 투르비옹(Bugatti Tourbillon)을 한정판으로 판매한다.

곽신홀딩스가 운영하는 서울 부티크에서는 아스트로노미아를 비롯한 하이 컴플리케이션 모델의 타임피스들이 전시되어 있고, VIP 고객들을 위한 프라이빗 룸이 별도로 갖춰져 있다.

특히 전 세계에서 18개만 한정 판매하고 88억원이 넘는 초고가인 ‘빌리어네어 3(BILLIONAIRE III)’가 전시되어 눈길을 끈다. 총 147.65 캐럿의 714개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와 스켈레톤, 투르비용이 세팅된 이 타임피스는 제이콥앤코의 정수를 보여준다.


igiza7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