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건설산업 ESG관련 집필

‘건설산업의 ESG, 지속가능성을 향한 전략’ 표지. [한미글로벌]
‘건설산업의 ESG, 지속가능성을 향한 전략’ 표지. [한미글로벌]

[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 한미글로벌은 ‘건설산업의 ESG, 지속가능성을 향한 전략’ 서적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적은 한미글로벌과 서울대학교 안창범·이종섭 교수가 공동으로 집필했으며,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건설업계가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최근 ESG 경영이 기업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으며 건설산업에서도 ESG 경영의 중요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건설기업의 ESG 경영 현황을 조사하고 분석함으로써 국내 건설산업이 ESG 경영을 보다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한다.

총 4부로 구성됐으며 ▷1부 ESG 경영의 기본 개념과 평가 방법 ▷2부 국내 주요 건설기업의 ESG 평가 분석과 해외 제도적 장치 ▷3부 건설산업을 위한 구체적인 ESG 경영전략 제안 ▷4부 지속 가능한 건설 ESG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방향이 수록돼 있다.

해당 책은 다양한 건설산업 관계자가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침과 사례를 제공함으로써 ESG를 단순한 규제 대응이 아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돕는다.

도서의 초기 기획을 주도한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은 “건설산업의 ESG 경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책을 통해 기업들이 ESG 경영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동 저자인 서울대학교 안창범 교수는 “효율적인 ESG경영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건설산업의 특성에 맞는 ESG경영 요소를 파악해야 한다”면서 “정부 정책의 영향을 많이 받는 수주산업의 특성상 정부와 공공발주자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건설산업의 ESG, 지속가능성을 향한 전략’은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jookapook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