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송파구는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4년 진행된 동 단위 지역특화 사업을 돌아보는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 특화 추진 사업단은 각 동 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문제를 발견, 해결점을 찾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추구하는 모임이다.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육아·돌봄, 환경개선, 문화·예술, 복지·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둔 주민들이 모여 동 지역특화 사업이 운영됐다.
구는 동 지역 특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업 참여 주민 110여 명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성과를 공유하고 긴밀한 관계를 형성해 앞으로도 한층 성숙한 지역 특화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 된다.
성과 공유회에 참여한 마천2동 주민는 “동 지역 특화 사업은 이웃의 의미를 되새기며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토대”라며, “주민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 특화 사업을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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