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 “팬티라이너∙생리대 장점 모두 지녀”

위생·생활용품 기업 유한킴벌리(대표 이제훈)가 가벼운 요실금에 최적화된 ‘디펜드 스타일 데일리 라이너·패드’(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데일리 라이너와 패드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다.

요실금 초기에 상당수 여성들이 사용하던 팬티라이너 혹은 생리대로 대처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냄새와 눅눅함을 유발하는 등 큰 불편을 초래한다. 생리대는 점성이 높고 고형 성분이 많은 생리혈 흡수에 최적화돼 있다. 요실금 제품은 한번에 확 쏟아지고 수분 함량이 높은 요의 흡수에 최적화돼 있기 때문이다.

신제품은 팬티라이너∙생리대 같은 여성용품과 구분되면서도 그 장점까지 모두 갖도록 개발됐다. 데일리 라이너는 분비물과 요실금을 한 번에 해결해줘 편리성을 높였고, 날개를 적용해 고정력을 강화했다.

데일리 패드는 신체구조에 따라 패드 앞부분을 넓게 설계해 소변 흡수에 최적화되도록 했고, 자사 생리대 제품 대비 강화된 흡수력으로 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 생리대처럼 얇은 두께로 티 나지 않은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유한킴벌리는 “요실금은 3070 여성 10명 중 4명(36%)이 경험한 적이 있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개인마다 정도에 차이가 있으며, 약 80%는 가벼운 수준”이라며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벼운 요실금에 맞춰 신제품을 내놓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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