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프로젝트 그룹 레이블픽이 오는 12일 강릉경포대에서 열리는 ‘신날레 버스킹’에 참여한다.

4일 루비레코드에 따르면 레이블픽은 ‘평창비엔날레 & 강릉신날레 2017’의 사전 프로모션으로 진행되는 ‘신날레 버스킹’ 공모에 선정됐다.

(재)강원국제미술전람회 민속예술축전 조직위원회는 앞서 지난달 7일부터 26일까지 20일간 ‘신날레 버스킹’ 공모를 진행했다. 조직위원회는 최종 10개팀을 선정했고, 당일 현장 평가를 통해 최종 5개 팀을 선발해 오는 9월 효석문화제 거리공연을 포함해 조직위원회가 진행하는 프로모션 투어에 참여하게 된다.

레이블픽은 각자 건반과 기타를 다루는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15대1의 경쟁률을 뚫고 이번 공모에서 선정됐다.

‘신날레 버스킹’에 앞서 오는 6일에는 이태원 음레코드에서 열리는 ‘프로젝트 결’ 공연을 진행하고, 다음달 23일에는 홍대 에반스라운지에서 두 번째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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