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대만 타이중에 있는 신콩미츠코시 백화점에서 13일(현지시간) 폭발이 일어나 최소 4명이 숨졌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대만 국가소방청은 이 폭발로 인한 사망자는 4명으로 늘었으며, 또 다른 1명은 심정지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부상자는 7명이다.
대만연합신문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백화점 11층 푸드코트에서 가스 폭발이 일어났다. 폭발 당시 건물 전체가 눈에 띄게 흔들렸으며 건물 외벽과 유리 등이 크게 파손됐다. 폭발의 위력이 강해 백화점에서 수 미터 떨어진 도로에까지 파편들이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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