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빅토르 안(안현수)이 러시아 올림픽 챔피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러시아 매체 스푸트니크(sputnik) 보도에 따르면 빅토르 안은 러시아 로자후토르(Roza Khutor)에 위치한 챔피언 광장에 19번째 올림픽 스타로 이름을 올렸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초 빅토르 안 선수의 이름을 새긴 별 모양의 명판이 올림픽 챔피언 광장에 새겨졌다.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스타였던 빅토르 안은 대한빙상연맹과의 갈등이 계속되자 지난 2011년 러시아로 귀화를 결정하고 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이후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올림픽 6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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