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새누리당 지도부가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단체 관람했다.
지난 1일 오후 정진석 원내대표는 서울 여의도의 한 극장에서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오정근·유병곤·임윤선·민세진 등 당 혁신비상대책위원과 지상욱 대변인, 사무처 관계자와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비대위 회의에서 “오늘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단체 관람하자”고 전격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관람 후 정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갈수록 노골화하는 상황에서 굳건한 한미 동맹을 유지함으로써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다지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새누리당 당대표 후보로 출마한 이주영 의원도 해병대 및 보훈단체 가족 등을 초청해 이 영화를 관람한 바 있다.
한편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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