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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최근 본부 주변 성서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부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열린 것으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손승국 본부장은 "무더운 여름이지만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일과 시작 전에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나와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