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 김천에서 검찰 조사를 받은 후 구치감에서 도주했던 우즈베키스탄인 율다세브자물(30)이 도주 5시간 30여분 만에 붙잡혔다.

율다세브자물은 1일 대구지검 김천지청에서 조사받은 뒤 오후 4시께 김천소년교도소로 복귀하기 위해 김천지청 뒤편 구치감에서 대기하던 중 교도관을 밀치고 달아났다.

그는 지난 3월과 6월 자국민을 흉기로 위협하고 주먹으로 때려 고막을 상하게 한 혐의 등으로 구속돼 검찰 조사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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